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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토킹 피해 여성 살해 용의자 자수
대구CBS 김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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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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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평리동 부녀자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1일 대구 서부경찰서는 "용의자 김모(43)씨가 이날 새벽 5시 55분쯤 경북 고령경찰서를 찾아가 자수 의사를 밝혀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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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달 30일 김씨의 신상과 인상착의를 담은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공개수사로 전환한 지 3일 만이다.
경찰관계자는 "김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다"며 "증거 조사를 마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27일 아침 6시 55분쯤 대구 서구 평리동 골목길에서 직장에 출근하던 A(48,여)씨의 머리와 목 부위 등을 마구 찔러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은 생전에 김씨에게서 만나자는 협박과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다며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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