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BestNocut_R]제주시 서부두 횟집 거리에 이어 서귀포시 지역 음식점들도 음식값 인하를 결의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성산리와 온평리, 시흥리 어촌계 등 성산읍 지역 3개 어촌계는 전복죽과 고등어조림, 황돔 가격을 최고 20%까지 내리기로 결의했다.

또 천지연폭포내 7군데 임대 상가 대표들도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다음달 1일부터 음식값을 10% 인하하기로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