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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니즘이 일냈다 한손…탈부착 가능한 '클릭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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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ㅐㅑㅔ
    '클릭탭'은 신개념의 멀티탭이다.

    이름 그대로 한손으로 '클릭'해 탈·부착하는 것이 가능하다.

    잘 못 꽂힌 코드는 저절로 튀어나오도록 설계됐고, 젓가락 등을 넣을 수 없도록 해 안정성도 크게 높였다.

    진한 오렌지색 컬러가 흰색의 멀티탭 사이에서 돋보이는 이 제품은 '1인 창조기업' 태주산업(대표 신헌수)이 수년간의 고민 끝에 내놓은 작품이다.

    최근 독일에서 35만여 개(40억 원 규모)의 주문이 쏟아져 들어와 현지에서 안정성 테스트를 하고 있다.

    신 대표는 클릭탭에 대한 해외시장에서의 호평에 힘입어 현재 매립형 콘센트와 애드원 콘센트의 2가지 모델을 추가로 개발 중이다.

    클릭탭은 세계 최초로 한 손으로 눌러서 꼽고 뽑을 수 있는 멀티탭이다.

    '귀차니즘'에서 시작해 '사랑'으로 완성한 제품이다.

    신 대표는 신혼시절 낡은 콘센트에 꽂힌 밥솥 코드를 뽑아 달라는 아내의 잦은 부탁에 힘껏 당긴 코드와 함께 떨어져나간 콘센트를 보고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품게 됐다.

    멀티탭에 대한 구상은 이때 비롯됐다.

    오른쪽 팔다리 마비로 콘센트 사용에 불편을 겪는 장모님을 돕고 싶다는 훈훈한 마음이 보태졌다.

    신 대표는 아이디어만 갖고 구체적인 계획 없이 창업에 뛰어들었다가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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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2010년 '서울시 청년창업1000프로젝트'에 참여해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각고 끝에 상품화에 성공했다.

    최근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꿈꾸는 청년가게'(http://www.dnimall.com)를 통해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 판매에 돌입했다.

    신 대표는 "출혈경쟁이 심한 상황이지만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면서도 비싸지 않은 명품 멀티탭으로 7000억 규모의 국내 콘센트 시장에서 우뚝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070-4469-3099, 홈페이지 http://www.tae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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