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與 "장외투쟁 명분 사라져"…야당 국회 복귀 압박

  • 0
  • 0
  • 폰트사이즈

국회/정당

    與 "장외투쟁 명분 사라져"…야당 국회 복귀 압박

    • 0
    • 폰트사이즈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8일 오전 국회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새누리당은 28일 세월호 특별법 논의를 위한 여야,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주장하며 장외로 나선 새정치민주연합에 국회 복귀를 거듭 촉구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선일보와 미디어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새정치연합을 압박했다.

    김 대표는 "입법 기능이 마비된 정치 상황이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여론이 70%에 이르고, 단식과 장외투쟁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69.6%에 달한다는 결과를 야당과 단식하는 정치인들이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들이 생활고와 상대적 소외감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면서 "세월호 진상에 대한 조속한 규명은 물론 빠르고 적절한 지원을 위해서라도 하루 속히 세월호 특별법 처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가 제 기능을 찾았다는 말을 듣도록 추석 전에 세월호 정국이 꼴 풀리길 바란다"고 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야당에 국회로 들어오라고 저희들이 장외투쟁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제 장외투쟁의 명분도, 동력도 사라졌다는 것을 야당도 잘 알게될 것"이라면서 "국회로 돌아오는 것이 국회의원 본연의 권한이고 의무다. 하루 속히 국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광장이 아니라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