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국제유가, 상승 마감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미국/중남미
국제유가, 상승 마감
2014-07-15 06:28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관련 기사
아베 "집단자위권, 지자체장 선거 패배에 영향"
한·미, "유엔에 北 미사일 발사 토의 요청"
통일준비위, 오늘 출범…"통일 준비 기본방향 제시"
"일본, 주변국 공감 얻을 수 있는 외교부터" <獨 FAZ>
국제유가는 14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8센트(0.10%) 상승한 배럴당 100.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12센트(0.1%) 오른 107.35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유가가 소폭이나마 오른 것은 그간의 하락세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데다 주요 산유국인 이라크와 리비아의 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상태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금값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기업 실적 호조로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오르자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급격히 떨어진 탓이다.
8월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30.70달러(2.3%) 떨어진 온스당 1,306.70달러에 마감했다.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이다.
더 클릭
'음주 뺑소니' 김호중 "거짓말이 거짓말 낳는다는 것 깨달아"
횡단보도 건너던 여고생 승용차에 치여 숨져
"故구하라, '단톡방 이상하다' 해… 버닝썬-경찰 유착 취재 도움 줘"
실수로 선거권 박탈한 검찰…"소관 아니다" 사과·책임은 외면
말다툼하다 그만…술자리서 동료 흉기로 찌른 외국인 노동자
美정부, 北무력시위에 "도발로는 안전보장 못받아"
아이패드 사용 아동 니켈 알레르기 사례 보고…"케이스 써야"
잉글랜드 성공회, 480년 만에 여성주교 허용
콜롬비아 정부군, 반군 14명 사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남아공 고디머 90세로 별세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