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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퇴진' 현수막 철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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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통령 퇴진' 현수막 철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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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 충남도당이 최근 충남도내 곳곳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지만, 해당 시·군에서 이를 모두 철거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당 충남도당은 박근혜정부 집권 1년을 '민주주의 파괴, 공약파기, 민생파탄'으로 규정하고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 중이며, 지난 18일 천안(15개)과 당진(4개), 홍성(1개)의 주요 도로변 등지에 '박근혜 대통령 퇴진' 현수막 20개를 게시했다.

    천안시의 경우 오는 25일 집회 신고 장소가 서울로 돼있어 현수막을 행사장 내에 게첨하는 게 옳다는 판단 아래 현수막을 떼어내는 등 해당 시·군은 옥외광고물관리법에 따라 이들 현수막을 모두 철거했다.

    이와 관련해 노동당 충남도당은 "정당법에 보장된 정치활동과 자유로운 의사표현에 대한 과잉대응"이라고 반발하고 있어 마찰이 우려된다. {RELNEWS: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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