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30대 주부, 부부싸움 도중 2살 딸에 농약 먹여



사건/사고

    30대 주부, 부부싸움 도중 2살 딸에 농약 먹여

     

    13일 새벽 4시 30분쯤 대구시 북구 칠성동에서 주부 김모(37) 씨가 자신 딸(2)에게 농약을 먹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김 씨의 딸은 병원으로 옮겨져 위세척을 받은 뒤 회복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