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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제네바서 호가 200억 다이아몬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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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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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오렌지 빛깔의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오는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경매에 나온다.
낙찰가가 1천700만 달러(약 180억2천여만원)에서 2천만 달러(약 212억2천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보석은 아몬드 크기 정도의 크기로 14.82캐럿이라고 스위스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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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경매 제네바 책임자인 장 마르크 루넬은 "이 보석은 표면에 있는 모든 빛을 받아들여 특별한 자신만의 색깔로 생생한 빛깔을 띤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환상적 빛을 내는 오렌지 색깔의 다이아몬드"라고 말했다.
크리스티는 그러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된 이 보석의 매도 희망자를 공개하지 않았다.
일명 `불꽃 다이아몬드'로 알려진 이 보석은 자연상태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는 예외적인 것으로 지금까지 몇 차례 경매에 나온 같은 종류의 보석은 전부 6캐럿 이하였다.
이 보석은 5일 크리스티의 전통적인 11월 제네바 보석 경매 행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티와 쌍벽을 이루는 소더비는 6일 제네바에서 59.6캐럿짜리 분홍색 다이아몬드를 사상 최고 호가인 6천만달러(약 646억 2천여만 원)의 가격에서 경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내부 결함 없이 타원형 형태로 생생한 붉은빛을 띤 `핑크 스타'란 별명의 이 다이아몬드는 세계 최고의 자연 보석이다. 핑크 스타는 지난 1999년 아프리카의 드 비어스 다이아몬드회사가 132.5캐럿 상태의 원석 상태로 채굴했으며, 슈타인메츠 다이아몬드회사가 2년 동안 가공하고 광택을 냈다고 소더비는 말했다.
이 보석은 지난 2003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고 2007년 경매에서 매각됐으나 지금까지 경매 낙찰가격이나 소유주 등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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