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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성인권단체 "성재기 사망은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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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美 남성인권단체 "성재기 사망은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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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Voice For Men'에 실린 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소식. (A Voice For Men 홈페이지 캡처)
    미국 남성과 소년들을 위한 단체 '남성들을 위한 목소리'(A Voice for Men)가 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사망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남성들을 위한 목소리'의 발행인인 '폴 엘람'은 지난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성 대표가 사망까지 이른 내막을 설명하고 "성 씨의 죽음은 비극이다"고 정의했다.

    이어 그는 "우리 남성의 목소리는 비웃음 당했고 무시 당했다"면서 "그는 위험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신념을 위해 위험을 감수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외에 있는 남성인권단체들까지 저걸 알다니 성재기 죽음이 쇼크긴 쇼크구나", "미국 남성인권단체는 성재기 죽음을 안타까워 하고 있는 거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반면 "내용 읽어보니까 현재 보수 커뮤니티들이 진행하고 있는 성재기 신격화와 별로 다르지 않다", "외국의 남성연대 같은데 우리 사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하지 마라" 등의 의견도 적지 않았다.

    성 대표는 지난달 25일 '부채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며 투신을 예고했고 다음 날, 마포대교에서 실제로 투신해 3일 간 생사불명의 실종상태였다. 성 대표의 시신은 지난달 29일 오후 4시 15분 서강대교 남단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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