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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단체들, 尹 탄핵안 폐기에 "내란 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표결이 무산되자 언론현업 단체들이 국민의힘을 해체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등 11개 언론현업 단체들은 탄핵안이 폐기되자 곧바로 긴급 성명을 내고 "내란 동조 국민의힘을 해체하라"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024.12.07 21:45
기독교계 '윤석열 탄핵 촉구 시국기도회' 진행…"나라 정상화 촉구"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시국회의와 기독교시국행동,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 모임을 주축으로 기독교계 시국기도회가 열렸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진행된 '윤석열 탄핵 촉구 시국 기도회'에서는 나라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목소리가 확산됐다. 2024.12.07 18:15
고민시·고아성·정찬, 尹 탄핵 촛불집회 독려하고 참여하고 45년 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들이 국회 앞으로 모이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도 이를 독려하거나 참석하며 탄핵 지지에 나섰다. 2024.12.07 16:48
BTS·'오겜' 한류의 나라였는데…"계엄사태, 韓 양면 드러냈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오징어게임'…. 'K-팝' 'K-드라마' 'K-영화' 등 'K-콘텐츠'를 통해 문화 강국으로 위상이 높았던 한국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가 발생하자 국제 사회가 권위주의 문화와 군사 독재 역사까지 주목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4.12.07 14:38
언론단체들 "내란수괴 尹 즉시 퇴진·구속수사가 유일한 퇴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사과에도 민심은 여전히 싸늘한 가운데, 11개 언론현업 단체들이 대통령의 즉시 퇴진과 함께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024.12.07 12:51
독립PD협회 "尹 내란 획책…국민의힘, 탄핵소추 동참하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내외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한국독립PD협회도 윤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국민의힘이 탄핵소추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2024.12.07 12:20
"정부가 국민 두려워해야 한다"…12·3 사태에 소환되는 영화들 윤석열 대통령의 45년 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나라 안팎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독재에 대한 항거와 민주주의를 다룬 다양한 영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2024.12.07 10:29
방송·미디어 제작 종사자 "민주주의 파괴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오늘(7일) 표결을 앞둔 가운데,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 종사자들이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기술, 연출, 의상, 작가 등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 종사자 340명은 오늘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윤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2024.12.07 08:45
한강 "2024년 계엄 상황에 충격…과거로 돌아가선 안돼"(종합)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강 작가는 "2024년 다시 계엄 상황 전개 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강은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롬 노벨박물관에서 열린 노벨문학상 수상자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 관련 질의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2024.12.06 23:02
한강, 노벨상박물관에 찻잔 기증 "일상의 글쓰기 친밀감이 담긴 물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도착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한강은 이날 노벨상박물관에서 진행된 '노벨상 수상자 소장품 기증 행사'에서 집필할 때의 일상이 담긴 옥빛 찻잔을 메모와 함께 기증했다. 2024.12.06 21:44
[속보]노벨상 수상 한강 "'채식주의자' 유해도서로 낙인 찍어 가슴 아파" 한강 "'채식주의자' 유해도서로 낙인 찍어 가슴 아파" 2024.12.06 21:24
[속보]한강 "2024년 다시 계엄 상황 전개 되는 것에 큰 충격" 그날 밤에 많은 분들이 그러셨던 것처럼 저도 충격을 받았다. '소년이 온다' 쓰기 위해 1979년부터 계엄에 대해서부터 공부했는데 2024년 다시 계엄 상황 전개 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 2024년 겨울에 다시 발생한 이런 상황이 다른 점은 모든 상황이 생중계되서 모든 사람이 지켜봤다는 점이 다를 것 같다. 2024.12.06 21:20
"비상계엄, 역사에서나 볼 단어라 믿었다…국민들 자부심 짓밟아"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가 대통령 윤석열의 즉각 사퇴를 강력 촉구했다. 2024.12.06 21:17
[속보] 노벨상 한강 "많은 한국분들 충격 많이 받았을 것" 노벨상 수상 한강 작가 첫 인터뷰 2024.12.06 21:04
대한성서공회, 다음 세대 위한 '새한글성경' 완역본 발간 [앵커] 대한성서공회가 '새한글성경'을 펴냈습니다. 2024.12.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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