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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백석 총회장에 정영근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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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백석 제35회 정기총회 개최 .. 부총회장에 이종승 목사 선출

    3천 3백여개 교회가 속한 예장백석총회 총회장에 정영근 목사가 선출됐다.

    부총회장이던 정영근 목사는 대의원 만장일치로 제35회기 예장백석측 총회장에 자동 추대됐다.

    정영근 신임 총회장은 소통을 통해 총회를 섬기고지교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백석총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총회장은 이어 효율적인 행정과 투명한 재정운영을 통해 총회를 누구나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창원 임마누엘교회 이종승 목사와 서울 영안교회 유철호 장로가 각각 목사와 장로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본래 단독입후보한 부총회장 선거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3분의 2 이상 지지를 받아야 하지만 대의원들은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 유일하게 경선을 치른 사무총장 선거는 이경욱 목사와 이창신 목사가 경합을 벌인 끝에 젊은 패기와 행정경험, 교회연합운동 경험이 풍부한 이경욱 목사가 당선됐다.

    3년간 교단살림을 책임지게 된 이경욱 사무총장은 백석교단의 위상과 브랜드를 높이고 지교회들에게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백석총회는 또 새로운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연합 가입을 승인하고 한기총과의 결별을 선언해 행정보류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근 두각을 보이고 있는 교회연합운동과 일치운동에서 새로 선출된 백석교단의 새 지도부가 한국교회에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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