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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최광식 장관까지 나서서 1인 2기와 1박 2일 여행 등을 적극 강조하고 나섰다.
하지만 정작 우리 국민들은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으로 여가활동을 제대로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최근 생산적, 창의적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인 2기와 1박 2일 여행을 강조하고 있다.
즉, 여가시간에 악기를 다룰 줄 알고 가족과 함께 국내여행을 가자는 운동이다.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는 여가활동은 어떨까?
문화관광연구원이 성인 3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우리 국민들 40%정도는 여가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매우 부족하다는 것까지 합치면 51%가 된다. 2명 중 1명은 여유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여가비용 충분도도 매우부족한 것까지 합쳐서 67%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따라서 여가생활 만족도는 불만족이 40% 가까이 됐으며 보통이라는 응답이 37%를 차지했다.
여가활동에 70% 이상이 그저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우리 국민들 대다수는 시간과 경제적 부담으로 여가생활이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박사는 "2년에 한번씩 조사하고 있지만 올해도 역시 시간과 경제적인 부족으로 여가생활을 누리기엔 부족하다는 판단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윤 박사는 "여가활동 조사를 하면서 부족한 것과 성향 등을 분석하면 조금 더 효율적인 여가활동을 위한 데이터가 쌓이고 그러다보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면서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국민들이 행복한 여가생활을 위해선 결국 경제문제가 같이 해결되야한다는 것을 조사결과는 보여주고 있다. [BestNocut_R]
이에따라 정부나 지자체 등이 개인비용은 덜 들이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 마련해야만 국민들도 보다 쉽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