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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세대별 키스신있다… 20대 김수현부터 50대 김해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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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들'' 세대별 키스신있다… 20대 김수현부터 50대 김해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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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전지현, 이정재-김혜수, 김해숙-임달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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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둑들''에 20대부터 50대까지 세대별 키스신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이미 20대 김수현과 30대 품절녀 전지현의 키스신이 앞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예고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다른 커플은 40대 이정재와 김혜수, 그리고 50대 김해숙과 임달화 커플이다.

    김수현과 전지현의 키스신은 예고편에서도 살짝 공개된 것처럼 짝사랑하는 김수현이 저돌적으로 덤벼들어 이뤄진다. 극중 김수현은 한국 도둑팀의 막내 잠파노로 줄타기 전문 예니콜 전지현의 줄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신사의 품격''의 장동건처럼 공개적으로 짝사랑을 하는 인물로 다이아몬드보다도 더 훔치고 싶은 게 바로 예니콜의 마음이다.

    김수현은 앞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전지현 선배와의 키스신이) 많이 떨렸는데 전지현 선배를 보면 저절로 몰입이 된다"고 수줍게 말했다. 전지현은 이에 "연하배우와 작업하는 것도 처음이고, 국내 작품에서 키스신도 처음이다. 그동안 아껴왔던 영화 속 첫 키스를 김수현과 하게 돼 흡족했다"고 밝혔다.

    이정재와 김혜수의 키스신은 과거 회상신에서 잠깐 등장한다. 키스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짧고 또 특별한 의미는 없다는 전언이다.특히 과거 연인사이도 아니라고 강조해 도대체 어떤 식으로 보여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중 이정재는 한국 도둑들의 리더다. 강하고 쎄 보이고 싶은 욕망을 담아 ''뽀빠이''라는 닉네임이 붙었다. ''팹시'' 김혜수는 뽀빠이가 이끄는 5인 한국 도둑들 중 한명. 손에 걸리면 무엇이든 다 딴다는 전설의 금고털이다.

    마지막으로 김해숙과 홍콩배우 임달화의 키스신이다. 세 커플 중 가장 뜨겁고 로맨틱한 키스신이 될 예정이다. 왜냐하면 도둑질을 위해 손잡았다 서로의 마음까지 훔치는 커플이기 때문이다.

    ''씹던껌'' 김해숙은 상대방을 속이는 데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인물. 한국 도둑들 중 가장 연장자이지만 마음만은 소녀 같은 감성을 지닌 인물이다. 극중 중국 도둑의 리더인 첸(임달화)과 파트너를 이루는데, 이를 계기로 서로의 매력에 빠져 위험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

    김해숙은 앞서 평소 좋아하던 배우 임달화와의 로맨스에 대해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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