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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난 한덕수 대사 ''한미동맹, 공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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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물러난 한덕수 대사 ''한미동맹, 공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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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협상 옳아...한미동맹, 아무 대가없이 이뤄지는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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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주미대사가 한미FTA 재협상 당시 통상교섭본부와 마찰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대사직에서 물러난 것이라는 의혹에 대해 "마찰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 대사는 18일(한국시각) 워싱턴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마찰이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재협상은 옳았다"고 밝혔다.

    한 대사는 "한미FTA 이행 5년 뒤면 국내총생산(GDP)가 500억 달러 늘 것"이라며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 무역개방을 해서 성공을 거뒀고 FTA를 해서 어려워진 나라는 역사상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민주통합당의 한미FTA 폐기주장''과 관련해 "미국은 한국에서 (한미FTA에 대해) 반대가 있다는데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한미 동맹이 당연한 것으로, 아무 대가없이 이뤄지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되며 필요에 따라서는 우리의 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미FTA 이행과 관련해 "주미대사가 남아 있어야 (한미FTA가) 되고 (떠나면) 안되는, 그런 단계는 지났다"며 "핵안보 정상회의 이전까지 한미FTA 발효준비절차가 완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역협회 활동과 관련해 "FTA협정이 기업에 활용되도록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기업이 (한미FTA로) 이익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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