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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민 서울고검장, 조근호 법무연수원장 검사 생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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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차동민 서울고검장, 조근호 법무연수원장 검사 생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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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동민 "검찰,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거듭나야" 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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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대 검찰총장 내정자의 연수원 동기인 차동민(52. 사법연수원 13기)서울고검장과 황교안(54)부산고검장, 조근호(52) 법무연수원장 등 3명이 25년간의 검사 생활을 마치고 퇴임했다.

    특히, 차 고검장은 검찰총장 자리를 놓고 동갑이자 연수원 동기인 한 내정자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하기도 했다. 한 내정자는 이날 퇴임식에 참석해 잠시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차 고검장은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검찰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차 고검장은 지난 1980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지검 특수3·2부장, 대검 수사기획관·기획조정부장,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 차장 등 검찰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조근호 법무연수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 법무연수원 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28년간의 검사 생활을 마감했다.

    조 법무연수원장은 퇴임사에서 "선후배와 검찰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순간이 생애 가장행복한 순간이었고 절정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조 법무연수원장은 부산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83년 서울지검 검사, 영덕지청장, 대통령 민정비서관, 대구지검 1차장, 대검범죄정보기획관, 대검 공판송무부장, 대전지검장, 서울북부지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검찰총장 직무대리인 박용석 대검차장은 오는 8일, 황희철 법무차관은 권재진 법무장관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요청서가 채택된 직후 각각 퇴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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