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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 도시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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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컨벤션센터, 도시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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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사회·문화적·환경적으로 긍정적 영향 주고 있다'' 답변

    창원시민들은 올해로 개관 5년을 맞게 되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의 역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와 창원컨벤션센터사업단이 지난 1월 3일에서 15일까지 CECO를 찾은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CECO 설립에 따른 지역 이미지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한 시민들이 CECO가 건립된 후 지역에 경제, 사회·문화적, 환경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5점 만점에 문화 수준 향상이 3.84점, 교육 기회 증대와 교육 환경 개선 3.74점, 여가 활동 다양화 3.78점, 경제적 도움 3.73점, 지역 경제 활성화 3.68점, 공공시설물의 긍정적 상태 유지 3.67점, 자부심.애향심 증진 3.64점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이미지가 향상되었다''는 항목은 3.93으로 아주 높은 반응을 나타내 도시의 이미지 향상, 도시 브랜드 향상에 CECO가 크게 기여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교통체증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3.11점, "쓰레기.행사 설치물.오물 등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3.47점, "지역환경 개선에 영향" 3.38점, "일자리가 많이 생겼다" 3.22점, "부동산 가격 상승" 3.36점 등으로 응답했다.

    창원컨벤션센터사업단 김명신 단장은 "CECO는 지난 5년간 총 5,520건의 전시컨벤션, 기업행사, 문화 행사 등을 개최하여 연평균 1,100여건의 행사를 개최했다"며 "우수한 산업과 환경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여 람사르총회 2008을 비롯한 관련 컨벤션과 산업전문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개관 5년 만에 산업·환경 특화 MICE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앞으로 가장 큰 과제인 ''컨벤션뷰로''의 설립과 운영을 통해 경남의 전시컨벤션산업 지원 및 인프라 개선에 힘쓰는 한편, 창원·마산·진해의 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잘 준비해 2010년도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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