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노상원 수첩 발언 중 울컥 "악몽 같은 기억"[노컷네컷]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노상원 수첩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지독하고 잔인했던 내란의 실체가 밝혀지고 있다"며 "저에게도 참 안 좋은 기억이었다. 노상원 수첩에 나온 것을 특검이 확인했다.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창이 있는 곳이 18군데나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12·3 비상계엄 당시 자신을 포함한 주요 정치인들이 노상원 수첩 '제거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해 "악몽 같은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고 밝히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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