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 씨는 "전한길 구속은 이재명 정권의 종말을 가리키는 것이다. 자신은 도주 우려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어 구속 사유가 되지 않는다" 고 말했다. 이어 "지금 미국·이란 전쟁 때문에 백악관 초청이 5월로 늦춰졌는데, 백악관 가기로 한 전한길을 구속하면 감당할 수 있겠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