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끝났는데…전쟁은 계속, 유가는 상승[노컷한컷]

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노컷뉴스 사진기자가 기록한 역사의 현장

'박상용 녹취록 제출' 서민석 변호사 "녹음 조작됐다면 시장 예비후보 사퇴"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왼쪽)과 서민석 변호사가 6일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박상용 검사 녹취 증거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 변호사는 증거 제출 전 기자회견을 열고 "만약 이 녹음 파일이 제 이익을 위해 조작됐거나 재구성된 것이라면 저는 청주시장 예비후보직에서 즉시 사퇴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국정조사에 참여해 증인으로서 선서하고 당시 있었던 회유와 압박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증언하겠다"고 했다. 박종민 기자
인천 '천원주택' 둘러보는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천원 주택' 현장을 찾아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천원주택은 인천 지역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루 임대료 1000원, 월 3만 원 수준에 제공하는 전세임대주택이다. 인천=황진환 기자
다가오는 벚꽃엔딩
전국에 봄비가 내린 6일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벚꽃길을 걷고 있다. 류영주 기자
CBS, 대한민국 성경필사전 개최
나이영 CBS 사장, 김병윤, 박상태 CBS 재단이사, 최인수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등 참석자들이 6일 서울 목동 CBS 사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성경필사전'을 관람하고 있다. "기록된 말씀, 이어지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대한민국 성경필사전'의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며, 일요일은 20인 이상 단체에 한해 예약제로 관람이 가능하다. 박종민 기자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상황과 관련 질의를 받고 있다. 윤창원 기자
숙명여대, 포장재 대란에 '비닐봉투 없는 간식 나눔'
중동사태로 비닐 원료 수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중간고사를 앞둔 학생들이 일회용 비닐봉투가 아닌 에코백에 간식을 받고 있다. 류영주 기자
서울시, 8일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7일 서울 서초구의 한 공영주차장에 5부제 시행 안내문이 붙어 있다. 류영주 기자
박선원 "쪽팔리지요?", 김형동 "말을 그렇게"…국조특위 충돌
국민의힘 김형동 간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정치검찰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박 검사가 3일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거부하고 퇴장한 뒤 국민의힘 의원과 얘기를 나누는 사진을 들고 "(박 검사) 대변인 노릇 한다고 바뀌는 것은 없다"며 "박 검사와 작전회의를 할 것이면 빨리 나가라"고 쏘아붙였다. 박선원 의원도 해당 사진을 가리키며 "쪽팔리지요?"라며 "극우 유튜버 전한길에게 의지하더니 이제 박상용이 너희 살길이냐. 정신 차려. 똑바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창원 기자
서울 평균 휘발윳값 2천원 돌파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주유소 휘발윳값이 3년 8개월 만에 2천원을 넘어섰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정오 기준 서울 지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11원 이상 오른 리터당 2,001.54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주유소의 모습. 박종민 기자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를 찾은 시민들이 수상작을 관람하고 있다. 대상 수상작인 뉴시스 정병혁 기자의 '폭설 속 대통령 퇴진 외치는 키세스 시위대'를 비롯한 2025년 한 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 등 국내외 뉴스 현장을 기록한 수상작이 전시된 이번 사진전은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관영, '민주당 제명 정지' 가처분 출석…"국민께 죄송"
금품 살포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7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소명 기회가 보장되지 않고 빠른 속도로 징계가 이뤄진 점에 대해 충분히 (법정에서) 소명하겠다"며 "절차적 보장을 받지 못한 점, 제가 한 행동에 비해 과도한 징계 처분이라는 점, 당이 처리한 기존 사례와 형평성이 맞지 않는 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려 한다"고 말했다. 황진환 기자
국민의힘, 박상용 검사 불러 단독 청문회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위원들이 '민주당의 공소취소·재판조작 진상규명 청문회'를 박상용 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갖고 있다. 나경원 의원은 "국민의힘은 애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위법 국조에 사실의 완전한 왜곡과 호도를 막기 위해 참여했지만 민주당은 국조가 시작되자마자 한마디로 대통령 죄 지우기를 위해 '답정너 쇼'를 벌이고 있다"며 "민주당이 벌이는 국조는 한마디로 민주당 의원들이 모두 공모해 저지른 직권남용의 범죄"라고 말했다. 윤창원 기자
벚꽃 뒤에 찾아온 '꽃샘추위'
8일 아침 기온이 전국 최저 영하 2도까지 내려가며 꽃샘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잎이 떨어진 길을 걷고 있다. 황진환 기자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관계자들이 차량 2부제 시행 안내를 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인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수요관리 강화 조치로 시행되는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박종민 기자
봄비 내리는 벚꽃길
봄비가 내리고 있는 9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산책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국조특위, 서울중앙지검 현장조사…여 "尹, 정적 제거 작업"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9일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서영교 국조특위 위원장과 의원들이 영상녹화 조사실을 살펴보고 있다.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서 끝난 사건을 다시 재수사하면서 정적 제거 작업이 이뤄졌다"며 "여기서 수사를 어떻게 과하게 했고 어떤게 잘못됐는지 점검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국회사진기자단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축소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첫째주(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0% 상승했다. 다만 전주(0.12%)보다 상승폭은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강남권 약세가 이어졌다. 강남 3구는 7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강남은 -0.22%에서 -0.10%로 낙폭이 줄었고, 서초는 -0.02%에서 -0.06%, 송파는 -0.01%에서 -0.02%로 각각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동은 전주 보합에서 0.01% 상승 전환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아파트 단지의 모습. 박종민 기자
통신 3사 CEO 협의체 만든다…"국민 신뢰 회복 총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의 국민 신뢰·민생·미래를 위한 통신3사 공동선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해킹 사태로 홍역을 치른 이동통신 3사의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 협의체'를 만든다. 보안 강화 등 신뢰 회복 방안과 전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 등을 위한 논의를 연속성 있게 이어가기 위해서다.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배 부총리,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류영주 기자
물가 안정 총력…정부 "무관용 엄정 대응"
물가 점검에 나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서울 구로구 남구로시장을 방문해 꽈배기를 시식하고 있다. 남구로시장에서 직접 과일 등을 구매하며 국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물가 수준을 점검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비·포장비 부담 증가 등 현장의 어려움을 살핀 윤 장관은 "비상경제 상황에서 사회 불안을 부추기고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위협하는 행위 또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지방정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진환 기자
한은 '기준금리 2.5%' 7연속 동결…이창용 총재 마지막 금통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월 금리를 3.00%로 동결한 뒤 2월과 5월에 각각 0.25%포인트 인하하고, 7월과 8월, 10월, 11월에는 2.50%에서 금리를 동결했다. 올해 1월과 2월 금통위에서도 2.50% 유지를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7월 이후 7번째 동결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역-도라산역 열차, 6년 6개월 만에 운행 재개
10일 서울역으로 운행이 재개된 DMZ 평화이음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서울역과 도라산을 오가는 정기 관광열차인 DMZ 평화이음 열차는 6년 6개월 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석유 최고가 동결 첫날, 서울 기름값 '2천원' 돌파
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0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10일 0시부터 적용되는 3차 석유 최고가격을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88.51원으로 전날보다 3.55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1983.59원으로 3.25원 상승했다. 특히 서울 지역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모두 2000원을 돌파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황진환 기자
여야 추경안 합의
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박형수 예결위 간사,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이소영 예결위 간사. 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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