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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 이번에는 ''지느러미 없는 참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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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떴, 이번에는 ''지느러미 없는 참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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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들 "잠수부가 참돔 쉽게 끼우기 위해 미리 손질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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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주말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 (이하 패떴)의 ''방송 조작설''에 대한 논란이 시간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당시 김종국 씨가 잡은 것으로 나오는 ''참돔''이 사실은 ''설정''이었다는 의혹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참돔 지느러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패떴 갤러리''에 31일 새벽 올라온 "이사진 보고 이젠 조작 논란 끝내자"란 제목의 글에는 프로 낚시꾼들이 잡은 참돔 사진과 김종국 씨가 낚아올린 참돔 사진이 동시에 게재돼 있다.

    이글을 올린 네티즌은 "뭔 말이 더 필요하냐"고 전제한뒤 "돔국이(김종국 씨)가 낚았을때부터 이미 그 참돔은 다 죽어가는 고기였다"고 일갈했다.

    실제 사진을 보면 프로 낚시꾼들이 잡은 참돔에는 날카로운 등지느러미가 선명하게 드러나 있으나 김종국 씨가 잡은 참돔은 어찌 된 일이지 등지느러미가 온데간데 없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잠수부가 낚시 바늘에 참돔을 끼우는 것을 좀더 용이하게 하기 위해, 참돔이 낚여지기전에 이미 지느러미를 자른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SBS ''패떴 시청자 게시판''에도 이같은 의혹을 주장하며 제작진의 조속한 해명을 촉구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디 ''dladlrxor1''는 "피디님, 솔직히 누가봐도 조작을 의심할 정도다. 더 과열되기 전에 의심받는 것이 억울하다면 원본영상을 공개하시라"고 촉구했다.

    또한 "예능의 특성상 각 캐릭터들의 설정이나 다른면들은 재미를 위해서 대본이 있는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지금의 참돔사건은 제작진이 시청자를 기만하는 것밖에 안된다"며 "대꾸할 가치를 못 느낀다는 피디님의 그런 태도가 더더욱 애청자들의 분노를 불러올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디 ''lyj901023''는 "지느러미가 손질된 돔이 잡혔다ㅋㅋㅋ"라며 "참돔이 스스로 자기 지느러미는 너무 위험하니 미리 손질해서 잡혀 드린 것이 되느냐"고 비꼬았다.

    또한 시청자 게시판에는 유재석, 김수로 등 패떴 출연진에 대해서도 "뒤에 숨어있지만 말고 떳떳하게 나와 진상을 밝히라"는 글들도 올라오고 있다.

    앞서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지난 25일 문제의 ''참돔'' 방송이 나간 뒤 "낚시로 잡기도 힘든 참돔을 낚시 초보인 김종국이 단 번에 잡은 것은 말이 안된다"며 "그 정도 크기의 참돔이라면 프로 낚시꾼들도 수분간 사투를 벌어야하는데 한방에 잡아내다니 믿을 수 없다"고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이후 제작진이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반박하면서 논란이 수그러드는 듯 했으나 한 블로거가 우도에 갔다가 들은 말이라며 "가이드 아저씨에게서 재미있는 사실을 들었는데 패떴에서 김종국씨가 참돔을 건져올리는 촬영을 했는데, 잠수부들이 물 속에서 미리 잡은 참돔을 끼어줬다고 한다"고 주장해 파문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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