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북극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25일 경기 광주시 팔당물안개공원 인근이 얼어붙어 눈이 쌓여 있다. 박종민 기자
오천피'에 이어 코스닥 지수가 1000선을 넘어서며 '천스닥' 시대를 연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 지수가 1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의 일이다. 류영주 기자
박성재, 첫 재판서 '내란 가담' 부인…"반대해도 윤이 선포"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한다"고 밝혔다. 박종민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 등,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가 국내·국제선 전 항공편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 26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대한항공 카운터에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기내 보조배터리로 휴대폰·태블릿·노트북·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들고 타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100㎾ 이하 1인 5개)을 준수해야 한다. 황진환 기자
코스닥 지수가 7%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4년 만에 이른바 '천스닥'을 회복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7일 국회 본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촉구 천막 농성을 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과 영정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운구되고 있다. 류영주 기자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류영주 기자
美 관세 재인상에 與 "대미투자특별법, 2월 말~3월 초 통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왼쪽)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7일 국회의원회관 한 의원 사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언급과 관련해 면담하고 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제정법이어서 공청회를 필요로 하는데 그런 것도 법안소위에서 간이 공청회 방식으로 할 수 있다"며 "2월에 명절이 걸려 있었서 최소한 2월 말 또는 3월 초로 해서 1분기 안엔 통과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그는 "국회는 정해진 일정대로 차분하게 (입법을) 진행하면 미국도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황진환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5084.85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3%(135.26) 오른 5084.85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1, 2위 종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증시를 이끌었다. SK하이닉스는 8.7% 급등한 80만원으로 마감했으며, 삼성전자는 4.87% 오른 15만9500원으로 16만원을 코앞에 뒀다. 박종민 기자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놓여 있다. 이날 추서한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적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무궁화장은 5등급으로 구분되는 국민훈장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1등급 훈장에 해당한다. 사진공동취재단
트럼프 대통령의 달러 약세를 우려하지 않는다는 발언이 달러 약세를 용인하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로 급락한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류영주 기자
장동혁 복귀한 국힘, '당게 사태' 한동훈 결국 제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내린 것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황진환 기자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尹 부부 모두 실형 28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김건희 씨의 1심 선고 공판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씨는 이날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 8개월 선고 및 1281만여원의 추징을 선고 받았다. 류영주 기자
28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초등·중등 학력 인정받는 성인문해학교 '늘푸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29일 서울 동작구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점에 전혈·혈소판 헌혈자에게 증정될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가 놓여 있다. 겨울철 혈액 수급 비상 속에 전국 혈액원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쫀득쿠기(두쫀쿠)'를 답례품으로 내걸로 헌혈 참여 독려에 나서자 헌혈 참여자가 두세 배 늘었다. '관심' 단계인 3일분까지 떨어졌던 혈액 보유량은 이벤트 이후 차츰 증가해 '적정' 수준인 5일분을 넘어섰다. 류영주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김 장관은 서울 용산과 태릉, 경기 과천 등의 도심에 위치한 부지나 낡은 청사 등을 활용해 총 6만 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박종민 기자
'제명' 한동훈 "반드시 돌아올 것…우리가 당과 보수의 주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제명 결정에 관한 입장 발표를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당 지도부의 제명 결정에 대해 "기달려 달라, 저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황진환 기자
여객기 참사 국조특위 종료…野 "김윤덕 장관 불출석, 국회 모독"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1회 국회(임시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자리가 비어 있다. 지난달 22일 시작된 국정조사는 국민의힘이 정부의 자료 제출 부실 등으로 특위 기간 연장을 주장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반대, 유가족은 국회 뜻에 따르겠다고 하면서 이날 종료됐다. 황진환 기자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 이탈리아로 출국… 金 3개 목표 2026 제25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다음달 7일 개막해 23일까지 이어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는 93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3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인천=박종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한 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셀프조사 논란' 로저스 쿠팡 대표 첫 경찰 출석…"조사 적극 협조할 것"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로저스 대표는 영어로 "쿠팡은 계속 그래왔듯 한국 정부의 조사에 완벽하게 협조하겠다"며 "경찰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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