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뚫고 '코스피 5000'…한덕수는 징역 23년[노컷한컷]

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노컷뉴스 사진기자가 기록한 역사의 현장

이번 주 내내 최강 한파
이번 주 내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하고 긴 한파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관광객이 핫팩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류영주 기자
김병기, 결국 제명 수용…"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결정 등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아직까지 윤리심판원의 결정원을 통보받지 못했지만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며 제명 수용 의사를 밝혔다. 윤창원 기자
국회 대기하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이날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는 이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개최 여부를 놓고 여야 공방을 이어가다 정회됐다. 윤창원 기자
설연휴 승차권 일반승객 예매 시작
설연휴 승차권 일반승객 예매 시작이 시작된 19일 서울역에 예매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대상 기간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로, 창구 판매는 실시하지 않고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19일은 호남선·전라선·장항선, 20일은 경전선·중앙선·강릉선·동해선·중부내륙선, 21일은 경부선 승차권 예매가 각각 이뤄진다. 황진환 기자
서울 아파트값, 19년 만에 최대폭 상승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8.98% 상승했다. 부동산원이 KB국민은행으로부터 통계 작성 업무를 이관받아 공표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역대 최고치다. 사진은 서울 시내 아파트의 모습. 박종민 기자
'1억 공천헌금' 강선우 밤샘조사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강 의원은 21시간 가까운 밤샘 조사를 마치고 21일 귀가했다. 경찰은 강 의원이 실제로 1억원을 받았던 게 맞는지, 금전이 오간 자리에 강 의원이 동석했거나 전달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류영주 기자
'식약처 "2080치약 일부 제품에서 트리클로산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애경산업의 2080 수입 치약과 국내 제조 치약을 대상으로 실시한 트리클로산 검사 결과와 현장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애경산업의 2080 수입 치약 일부 제품(6종) 870개 제조번호 중 754개 제조번호에서 사용이 제한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최대 0.16%수준으로 검출됐다. 트리클로산은 제품이 쉽게 변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용되는 보존제다. 다만 국내에서 제조된 동일 브랜드 치약에서는 해당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진환 기자
북극발 한파 맹위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날부터 시작된 강추위가 전국적으로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21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 전광판에 날씨 정보가 나오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4도, 체감온도는 더 낮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황진환 기자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시청하는 시장 상인들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의 한 가게에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방송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방자치제도의) 핵심은 재정이다. 돈이 있어야 일을 한다"면서 "지방 재원 배분이(국세:지방세) 72:28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지방 자체 재원 규모가 28%가 아니라 40%는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언급은 지방정부 통합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나왔다. 류영주 기자
'내란 가담' 한덕수 1심 징역 23년…30년 전 노태우보다 무겁다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량(징역 15년)보다 8년이나 많다. 재판부는 또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한 전 총리를 곧바로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을 수반한 내란이라고 못 박았다. 414일 만에 계엄의 법적 성격에 대한 사법부 판단이 나온 것이다. 박종민 기자
정청래, 혁신당에 합당 제안…조국 "국민 마음 따라 결정"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혁신당 조국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목표에 동의한다"면서도 국민의 뜻을 살펴 결정하겠다고 일단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윤창원 기자
46년만에…코스피, 꿈의 5000 시대 개막
코스피가 꿈의 지수로 불렸던 '오천피'를 역사상 처음으로 돌파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연 22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이날 1980년 출범 이후 46년 만에 5000선을 찍었다. 지난해 10월 27일 4000선 돌파 이후 불과 3개월 만이다. 류영주 기자
박근혜 "단식 그만해달라" 장동혁 "그렇게 하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 현장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생각이 조금씩 다를 순 있겠지만 정치인으로서 옳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목숨을 건 투쟁을 한 것, 이 점에 대해서 국민들께서는 대표의 진정성을 인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가지, 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니 훗날을 위해서 오늘 단식을 멈추고 건강을 회복했으면 한다. 이 자리에서 단식을 그만두겠다 약속을 해달라"고 했다. 이에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윤창원 기자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단식 8일째 병원 이송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장 대표는 여권에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의혹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지 8일째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장 대표는 "의원님들과 당협위원장님들, 당원동지들, 국민과 함께한 8일이었다.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응원하는 마음 잊지 않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윤창원 기자
북극한파 절정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를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절정을 보인 2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가 얼어붙어 있다. 류영주 기자
김병기 배우자 경찰 피의자 출석
법인카드 사적유용·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비위에 직접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배우자 이 모씨가 22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오후 1시 55분께 청사에 들어선 이씨는 '공천헌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느냐', '김 의원도 이 사실을 알았느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황진환 기자
밀라노동계올림픽 결단식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쇼트트랙 최민정,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 등 출전 선수들이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결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5번째 동계 올림픽인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2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박종민 기자
'금 한돈 백만원' 시대
국내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한 돈 100만원' 을 넘어선 가운데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순금 1돈(3.75g) 소비자 매입가격은 100만 9000원으로 100만원 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안전자산을 찾는 수요가 점점 더 강해지며 금, 은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금값은 지난해 초 50만원대에서 출발해 불과 1년 만에 약 90% 급등했다. 황진환 기자
'캄보디아 범죄조직' 73명 강제송환…역대 최대 규모
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돼 수사기관으로 압송되고 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송환 전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국가 영토로 인정되기 때문에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이들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국내 경찰서에 나뉘어 압송돼 조사를 받는다. 인천=류영주 기자
이혜훈 "외눈박이 삶 뼈저리게 반성…돌 맞더라도 '李 협치' 동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이 후보자 이날 "성숙치 못한 언행 때문에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정책에 대한 집념과 결과로만 증명하겠다는 성과에 매몰된 외눈박이로 살아오면서 저와 함께했던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뼈저리게 반성한다"고 밝혔다. 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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