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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공기업 개혁''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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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월 만에 공기업 워크숍…정보수집 강화

    ㅇㅇ
    청와대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기업 개혁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지난 4월 18일 70여개 주요 공기업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진 데 이어 7개월여 만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1일에는 지난 4월 워크숍 관련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22일에는 앞으로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을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정원, 검찰, 경찰 등 공기업 관련 정보수집 강화

    이를 위해 국가정보원과 검찰, 경찰 등 사정기관들은 공기업 임직원 관련 비리와 공기업 개혁 추진 현황 등 기관별로 공기업 관련 정보수집 강화에 나섰다.

    정부 관계자는 "각 기관별로 이번달 말까지 공기업 관련 각종 정보 등을 취합해 청와대에 보고서를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올 상반기 공기업 정원 2만2천 명을 축소키로 결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방만 경영의 주요 원인으로 평가되는 공기업 노사 관계 선진화 과제에 주력하고 있다.

    청와대는 특히 정원축소에 따른 현재인원 조정 및 조직 슬림화와 노사관계 합리화 등을 공기업 선진화 2기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더욱 강력 추진하는 한편 공기업 인사쇄신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지난 4월 워크숍에서 공공기관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맡은 조직은 스스로 개혁하고 자신이 없으면 물러나야 한다"고 강도높은 개혁을 주문하자 정부는 뒤이어 공공기관장 10%퇴출 카드를 꺼내드는 등 상반기 공공기관 개혁 바람이 몰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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