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8.15 광복절 특별 사면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광복절을 앞두고 정치인, 경제인, 노동계를 포함해 총 83만여명에 대한 특별사면·복권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 명단에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형 생활을 해온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조 전 대표의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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