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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가 접히네''… 한국인 아이디어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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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일반

    ''플러그가 접히네''… 한국인 아이디어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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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최민규씨 작품 英 국제디자인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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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를 주관하는 제임스 다이슨 재단은 지난 9월 7일 전 세계 21개의 나라의 젊은 디자이너 작품 총 460여 개 중 최종 우수작 3개를 공개하며 영국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한국인 디자이너 최민규씨의 ''폴딩 플러그(Folding Plug)''가 3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James Dyson Award)는 영국 청소기 브랜드 다이슨(Dyson)의 CEO이자 산업디자이너로 유명한 제임스 다이슨이 차세대 디자이너들과 엔지니어들에게 그들의 발명품, 상상력, 재능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만든 국제적인 디자인 대회다.

    ''폴딩 플러그(Folding Plug)''는 일반 플러그의 4분의 1의 크기로 약 1센티미터의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플러그의 꼭지는 접을 수 있도록 고안해 디자인과 실용적인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민규씨는 "영국에서 살면서 가장 두께가 얇은 애플 에어 노트북도 큰 플러그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영감을 얻어 두께가 얇고 휴대가 간편한 접는 플러그(Folding Plug)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한 작품은 ''요셉 무하메드와 폴 토마스''가 출품한 부엌의 수도꼭지를 이용한 소화 장치인 ''자동 분무기(Automist)''였으며 2위는 주드 폴런이 출품한 ''압력 경보기(The Pressure Alert)''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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