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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못 갚은 심형래 무혐의 처분…''디워'' 170억 원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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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돈 못 갚은 심형래 무혐의 처분…''디워'' 170억 원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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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한 담보 제공, 채무 해결 의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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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작비 마련을 위해 돈을 빌렸다 제때 돈을 갚지 못해 사기 혐의로 고소됐던 심형래 영구아트 대표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남부지검은 심 씨가 돈을 빌리며 충분한 담보를 제공했다는 점, 차후 남은 채무를 갚겠다는 의지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사기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미국에까지 진출하는 등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던 영화 ''디워''가 사실 백억대의 적자를 본 것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검찰관계자는 "디워가 일반인들의 인식과 달리 투자금 300억 원에 130억 원만을 벌어들여 170억 원의 적자를 봤다"고 말했다.

    앞서 심 대표는 ''디워''를 제작하던 2004년, 제작비 마련을 위해 시멘트제조업체인 S사로부터 40억 원을 빌린 뒤 2006년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25억 원을 갚았으나 나머지 15억 원을 갚지 못해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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