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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폐가스 배관 3차례 폭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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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산단 폐가스 배관 3차례 폭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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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국가산단의 한 석유화학업체에서 폐가스 배관이 폭발했다. 독자 제공여수국가산단의 한 석유화학업체에서 폐가스 배관이 폭발했다. 독자 제공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한 석유화학업체의 배관에서 굉음과 함께 폭발이 잇따라 발생했다.
     
    30일 여수소방서와 여수산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산단 내 한 석유화학 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3번의 굉음과 함께 폭발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사고 현장 주변에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소각시설 폐가스 배관에 압력이 차면서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관계자는 "폐가스를 모아서 고온으로 태우는 RTO(소각설비) 배관 라인이 터지면서 파열음이 크게 발생했다"며 "불이 크게 번지거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자체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이번 폭발에 따른 추가 폭발 가능성에 대비해 공장 가동을 멈췄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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