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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29일 코로나19 2247명…일주일 만에 다시 2천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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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29일 코로나19 2247명…일주일 만에 다시 2천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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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지난 29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247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주말 이후 이틀 연속으로 증가하면서 일주일 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다.

    30일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224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날보다는 285명이 많고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211명이 적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1273명, 충주 253명, 제천 186명, 진천 165명, 음성 108명, 영동 93명, 옥천 48명, 증평 45명, 보은 42명, 괴산 19명, 단양 15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80대 2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919명을 포함해 모두 85만 176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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