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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9일 확진자 4천명대, 최근 재감염률 12.5%까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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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29일 확진자 4천명대, 최근 재감염률 12.5%까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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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부산 29일 확진자 4767명, 엿새만에 4천명대
    최근 일주일 평균 확진자 3068명, 8% 증가
    재감염 추정사례 2688명, 재감염룰 12.5%

    부산시는 29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6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박종민 기자부산시는 29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6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박종민 기자
    부산시는 29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6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하루 확진자가 4천 명대 나온 것은 엿새만으로 최근 1천 명대에서 4천 명대까지 확진자 발생 숫자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부산의 총확진자는 158만 7254명이다.

    이날 80세 이상 기저질환자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2562명으로 늘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7명,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 57.5%이다.

    최근 부산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 증가하는 등 계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지역의 11월 넷째주(11.20~26) 총 확진자는 1만 1481명, 하루 평균 확진자는 30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주(11.13~19) 확진자 만 9775명, 하루 평균 확진자 2825명과 비교해 약 8% 증가한 것이다.

    연령대는 60대가 전체의 15.7%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가 14.2%로 뒤를 이었다.

    지난주 재감염 추정사례는 2688명으로 재감률은 12.5%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는 3만 3794명으로 2.1%이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평균 1.03으로 직전주 1.05보다 조금 감소했다.

    보건당국은 변이주 증가 상황 등을 고려해 접종 간격을 접종일 또는 확진일로부터 4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마지막 접종이 2,3,4차 중 어떤 접종과 상관없이 앞선 접종일에서 90일이 지나면 당일 접종, 사전 예약을 추가 접종을 할수 있다.

    또, 동절기 추가접종 이후 제한적으로 유지하고 있던 화이자와 모더나 단가백신,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백신을 이용한 3·4차 접종을 12월 17일부터 중단한다.

    시는 현재 동절기 추가 접종용 2가백신의 공급이 충분하고, 기존 단가백신보다 중화항체 형성이 2~5배 높아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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