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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후 PCR검사 폐지…요양병원 면회 허용[그래픽뉴스]



보건/의료

    입국후 PCR검사 폐지…요양병원 면회 허용[그래픽뉴스]


    10월 1일부터 입국후 하루 이내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의무가 사라진다. 앞서 해외입국자의 격리의무, 입국전 검사를 푼 데 이어 입국 관련 마지막 방역조치가 해제된 것이다. 4일부터는 요양병원 접촉 대면 면회도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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