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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참으면 누군가에게 도움" 해군 원사 26년간 생명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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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참으면 누군가에게 도움" 해군 원사 26년간 생명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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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해군 1함대사령부 김정하 원사
    헌혈 100회 달성해 '명예장' 수여

    해군 1함대 광개토대왕함 의무장 김정하 원사. 1함대 제공해군 1함대 광개토대왕함 의무장 김정하 원사. 1함대 제공
    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 광개토대왕함 의무장 김정하 원사가 지난 12일 헌혈 100회를 달성해 최근 대한적십자로부터 헌혈 유공자 '명예장'을 받아 대한적십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김 원사는 지난 1996년 6월 14일 무심코 본 '세계 헌혈의 날' TV 광고 속에서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라는 문구를 보고 헌혈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이후 2015년 9월 헌혈 은장(30회), 2019년 4월 헌혈 금장(50회)을 수여 받는 등 26년간 꾸준한 헌혈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 원사는 헌혈을 통해 받은 헌혈증 82매를 지난 2020년 5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해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김정하 원사는 "'바늘이 들어오는 잠시를 참는 작은 노력'만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헌혈을 이어나가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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