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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냉전 분수령될까?…인니 G20, 미중러 다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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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신냉전 분수령될까?…인니 G20, 미중러 다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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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위 대통령 "11월 G20 정상회의에 시진핑·푸틴 참석"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초대…인니, 러-우크라 중재 역할

    조코 위도도(왼쪽)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연합뉴스조코 위도도(왼쪽)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연합뉴스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최근 신냉전 구도의 분수령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도네시아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초대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날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11월 발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 주석이 오고, 푸틴 대통령도 나에게 참석하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중국 외교부는 로이터의 입장 표명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인도네시아는 서방 국가들로부터 푸틴 대통령에 대한 초대를 철회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러시아는 '특별 군사 작전'이라며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기 때문이다.
     
    전쟁 당사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모두 방문해 정상회담을 한 조코위 대통령은 중재자로서 자리를 잡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번주 두 국가 모두 인도네시아를 "평화의 다리"로 인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G20 정상회의에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각국의 정상들이 모인다. 인도네시아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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