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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월성원전 가동 중단 관련 고발'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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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월성원전 가동 중단 관련 고발'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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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월성원전 조기 폐쇄 결정과 관련해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에 나선 19일 관계자가 대통령기록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검찰이 월성원전 조기 폐쇄 결정과 관련해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에 나선 19일 관계자가 대통령기록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월성원전 가동 중단과 관련한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에 나섰다.
     
    대전지검 형사4부는 이날 세종시 소재 대통령기록관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성 1호기 원전 조기 폐쇄 및 즉시 가동 중단과 관련한 청와대 개입 여부 등을 대통령기록물을 통해 확인하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탈원전 반대 단체들은 "월성 1호기 폐쇄 의결 관련 불법 행위 여부를 수사해 달라"며 정부 인사를 포함한 15명에 대해 고발장을 냈다. 지난 5월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공약 조기 실현을 목표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와 신규원전 백지화 등을 강행하기 위해 직권을 남용했다"는 주장과 함께 이를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은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와 즉시 가동 중단에 청와대와 정부가 개입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과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을 기소했으며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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