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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공모, 4명 지원



광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공모, 4명 지원

    교통 관련자 2명·전직 공무원·사회단체 관계자
    다음 주 서류·면접 심사 거쳐 2명 압축돼
    8월 말 9월 초 신임 원장 임용될 듯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 캡쳐.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 제공광주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 캡쳐.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 제공
    광주광역시 산하기관인 교통문화연수원장 공모에 모두 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신임 원장을 공모한 결과 교통 관련자 2명과 전직 공무원, 사회단체 관계자 등 모두 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 교통문화연수원 임원추천위원회는 다음 주 초 서류 및 24일 면접시험을 거쳐 2명으로 압축한 후 이사회 및 광주광역시장 승인 등을 거쳐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신임 원장을 임용할 예정이다.

    신임 원장 임기는 9월 초부터 3년이다.

    한편 광주환경공단도 신임 이사장에 지원한 2명을 대상으로 임원 추천위의 오는 26일 서류 및 29일 면접시험을 거쳐 시장 승인 후 신임 이사장 후보를 선출하고 9월 중 광주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9월 말쯤 최종 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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