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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 유기농 명인 최창돈 대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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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녹차 유기농 명인 최창돈 대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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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전남도청 강효석 농축산식품 국장, 보성 청룡다원 최창돈 대표. 보성군 제공왼쪽부터 전남도청 강효석 농축산식품 국장, 보성 청룡다원 최창돈 대표. 보성군 제공
    보성에서 유기농으로 녹차를 재배하는 청룡다원 최창돈 대표가 올해의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제28호'로 선정됐다.

    최창돈 명인은 지난 96년부터 야산을 개간해 녹차 친환경 재배를 시작했으며 2004년 녹차 유기농 인증에 이어 유기 가공식품 인증과 국제 유기 인증까지 획득했다.

    녹차 완제품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국 FDA 식품안전검사에서도 합격했다.

    최창돈 명인은 친환경 차나무 재배를 위해 자운영, 클로버, 헤어리베치 등 콩과식물을 농업에 이용하고 있다. 뿌리혹박테리아가 공기 중 유기질소(N2)를 고정해 콩과식물에 공급하면 토양 비옥도가 올라가 자연스럽게 차나무에도 양분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 자연순환 농업(생물학적 방제+콩과식물 환원)으로 차나무 스스로 병충해에 강해질 수 있도록 자생력 강화 방안에 초점을 맞춰 차 농업을 꾸려가고 있다.

    보성에서는 지난 2011년 '벼' 분야에서' 전라남도 제3호 전양순 유기농 명인'을 배출하는 등 모두 4명의 유기농 명인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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