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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2개월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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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2개월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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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高 위기·코로나19 재확산·조업일수 감소 영향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2개월 연속해 내림세를 보였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최근 지역 중소기업 373개 사를 대상으로 '22년 8월 중소기업 경기 전망조사'를 시행한 결과, 경기전망지수(SBHI)는 71.8을 기록했다.

    이는 전달(78.6)과 비교해 6.8p 하락한 것은 물론 같은 기간 전국 전망지수인 81.5보다 낮았다.

    지역별로는 대구는 66.3으로 전달(72.6) 대비 6.3p가, 경북은 78.7로 전달(86.1) 대비 7.4p가 각각 하락했다. 또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74.2로 전달(80.6) 대비 6.4p가, 비제조업은 69.1로 전달(76.3) 대비 7.2p가 각각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 高 위기에 7월 들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여름 휴가철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체감경기가 다소 위축될 것으로 분석했다.

    6월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전국 가동률(72.55)보다 0.9%p 낮은 71.6%를 기록하면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대구 70.7%, 경북 72.6%)

    한편 7월 중 기업 경영상 애로 요인으로는 원자잿값 상승(62.2%), 인건비 상승(60.6%), 내수 부진(56.8%), 물류비 상승·운송난(34.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복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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