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10년 확정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법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10년 확정

    뉴스듣기

    법원 "종교 지도자 신분 악용, 범행 반성 없어"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국제크리스천연합(JMS) 총재 정명석(64) 씨에게 징역 10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23일 강간치상과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 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지난 2001∼2006년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등지에서 한국인 여신도 5명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정 씨가 종교 지도자라는 점을 내세워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범행을 반성하지 않아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해외 도피생활 도중 지난 해 중국에서 체포된 정 씨는 정부의 범죄인 인도청구에 따라 국내로 송환된 뒤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는 이보다 높은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