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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일정에 '민간인' 동행 논란…대통령실 "무보수 자원봉사, 적법 절차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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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일정에 '민간인' 동행 논란…대통령실 "무보수 자원봉사, 적법 절차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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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정상회의 일정에 민간인이 동행해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별도 보수없이 자원봉사 식으로 참여한 것으로,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고 4일 밝혔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민간인인 A씨는 지난달 27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 윤 대통령 부부의 스페인 마드리드 나토정상회의 일정에 동행했다.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배우자인 A씨는 현지에서 김 여사가 참석한 행사의 기획 업무 등을 도운 뒤 지난 1일 대통령 전용기로 함께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대선 때부터 김 여사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A씨는 오랜 해외 체류 경험과 국제행사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순방 기간 각종 행사 기획 등을 지원했다"면서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기 위해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민간인 자원봉사자도 순방에 필요한 경우 '기타 수행원' 자격으로 순방에 참여할 수 있다"면서 "A씨는 기타 수행원 신분으로 모든 행정적 절차를 적법하게 거쳤다"고 밝혔다.

    또한 "출장에 필수적인 항공편과 숙소를 지원했지만, 수행원 신분인 데다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은 만큼 특혜나 이해충돌의 여지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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