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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30일 오후 4시 코로나19 112명…반등 조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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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30일 오후 4시 코로나19 112명…반등 조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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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전보다 33명↑…감염재생산지수도 상승 추세

    박종민 기자박종민 기자
    충북에서 30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12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최근 들어 확진자 숫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다시 반등할 조짐을 보여 방역당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1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10명, 일주일 전보다는 33명이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19명, 진천 17명, 제천.음성 각 16명, 영동 14명, 충주 10명, 단양 9명, 증평 5명, 옥천 3명, 괴산 2명, 보은 1명이다.

    더욱이 코로나19 유행의 척도인 감염재생산지수까지 지난 26일 0.88에서 27일 0.93, 28일에는 0.95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아직까지 유행 기준인 '1'에는 도달하지 않았으나 휴가철을 앞두고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730명을 포함해 모두 56만 122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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