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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바다에 '풍덩'…내달 2일부터 해수욕장 26곳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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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바다에 '풍덩'…내달 2일부터 해수욕장 26곳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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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광암해수욕장. 창원시청 제공창원 광암해수욕장. 창원시청 제공
    경남 지역 26개 해수욕장이 다음 달 2일부터 차례대로 개장한다.

    다음 달 2일에는 창원 광암해수욕장과 거제 해수욕장 16곳이 개장하고, 8일에는 사천 남일대해수욕장과 남해 상주은모래 등 5곳, 9일에는 통영 수륙 등 3곳이 차례대로 문을 연다.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축제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창원 광암해수욕장은 전마선레이싱과 2022 창원코리아 SUP챔피언십이, 거제 구조라해수욕장에서는 바다로세계로 축제가, 사천 남일대해수욕장에서는 트로트가요제, 남해 상주해수욕장에서는 섬머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남해 상주해수욕장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오후 7시까지였던 개장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

    방역조치가 완화됐지만,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할 때 마스크 착용 등을 하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요원 192명이 배치됐다.
     
    남해 상주해수욕장. 경남도청 제공남해 상주해수욕장. 경남도청 제공
    연간 방문객 5만 명 이하이면서 인근에 숙박시설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보유한 '한적한 해수욕장'에는 올해 통영 사량대항, 거제 명사·여차·덕원·와현·옥계, 사천 남일대 등 7곳이 선정됐다.

    경남도 김제홍 해양수산국장은 "무더운 여름, 경남 바다를 찾아온 피서객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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