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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10번째 멀티히트로 분전했지만…SD 뼈아픈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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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시즌 10번째 멀티히트로 분전했지만…SD 뼈아픈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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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김하성. 연합뉴스샌디에이고 김하성. 연합뉴스
    김하성(샌디에이고)이 올 시즌 10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8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이날 첫 안타를 신고했다.

    7번타자 노마 마자라의 투런홈런으로 샌디에이고가 2대0으로 앞선 가운데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중월 2루타로 출루해 대량 득점의 물꼬를 텄다.

    샌디에이고는 이후 안타 2개와 볼넷 2개를 묶어 4점을 추가해 스코어를 6대0으로 벌렸다. 이 과정에서 김하성도 득점을 기록했다.

    6회초 3루 플라이에 그쳤던 김하성은 팀이 6대4로 쫓긴 8회초 2사 1루에서 중전안타를 때려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결국 8회말 동점을 허용했다. 만루 위기에서 연이어 몸 맞은 공이 나오면서 스코어는 6대6이 됐다.

    애리조나는 9회말 2사 1,2루에서 크리스천 워커의 내야땅볼 때 끝내기 점수를 뽑아 7대6으로 승리했다.

    워커의 땅볼을 잡은 1루수 에릭 호스머가 2루 승부를 선택했지만 주자의 발이 더 빨랐다. 그 사이 2루주자 조시 로하스가 3루를 돌아 홈을 밟아 승부를 끝냈다.

    6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샌디에이고는 이날 패배로 3연패 늪에 빠졌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종전보다 1리 상승한 0.226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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