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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폴란드 세계도시포럼서 대전UCLG에 전 세계도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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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폴란드 세계도시포럼서 대전UCLG에 전 세계도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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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 반 자넨(Jan van Zanen) 헤이그 시장(왼쪽)과 이형종 대전시 국제관계대사(오른쪽). 대전시 제공얀 반 자넨(Jan van Zanen) 헤이그 시장(왼쪽)과 이형종 대전시 국제관계대사(오른쪽).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도시포럼(WUF11)에서 오는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대전 UCLG 세계총회에 전 세계 모든 지방정부 대표단과 도시 관계자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26일 오후 열린 지방정부 세계총회(World Assembly of Local and Regional Governments) 세션 연설에서 이형종 대전시 국제관계대사가 대전을 대표해 연설을 했다.

    이형종 대사는 연설에서 △팬데믹 위기 속에서의 지방정부의 중요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정부의 새로운 도시 의제 설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 △UCLG 차원에서 강조되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협약(The pact for the future of humanity)'의 다양한 논의를 위한 2022 대전 UCLG 총회로의 초청 △지속 가능한 개발, 혁신, 과학과 기술에 중점을 둔 이번 총회의 공식 프로그램인 '대전 트랙'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세계 각 국의 도시대표단은 한국의 문화와 예술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고 10월에 개최되는 대전 UCLG 총회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앞서 대전시 대표단은 26일 오전에는 현재 UCLG 의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얀 반 자넨(Jan van Zanen) 헤이그 시장과 면담을 갖고 2022 대전 UCLG 총회의 공식 프로그램인 대전 트랙의 연사로 참가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UCLG 여러 회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UCLG 세계사무국의 에밀리아 사이즈(Emilia Saiz) 사무총장은 이번 세션에 참여한 200여 명의 국제기구 관계자, 지방자치단체장, 도시 전문가 등을 향해 "UCLG와 대전은 제7회 UCLG 총회를 역대 최고의 총회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며 "여기 계신 모두가 이번 10월, 대전에서 다시 한 번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도시포럼(World Urban Forum)'은 유엔해비타트(UN-HABITAT)가 격년으로 개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도시포럼으로 UN 193개국의 지방자치단체장, 도시 전문가, 기업가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으로 이목이 집중되는 포럼이다.
     
    이번 제11회 세계도시포럼은 '더 나은 도시의 미래를 위한 도시의 변화(Transforming our Cities for a Better Urban Future)'를 주제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고 있으며 사전 등록 마감 전 이미 1만 명 이상의 참가자가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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