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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수 있어 행복해요" 경남도청에 문 연 상생일자리카페 '카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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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일할 수 있어 행복해요" 경남도청에 문 연 상생일자리카페 '카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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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청년·장애인 상생 운영" 경남도청 '카페우리' 개소
    광역 시도 청사 내 시설 활용 첫 상생일자리 나눔 카페

    ■ 방송 : 경남CBS <시사포커스 경남> (창원 FM 106.9MHz, 진주 94.1MHz)
    ■ 제작 : 윤승훈 PD, 권기태 작가
    ■ 진행 : 이윤상 아나운서
    ■ 대담 : 권정택 사무관 (경상남도 노인복지과), 김인순 바리스타 (카페우리)
     
    경상남도 권정택 사무관과 카페우리 김인순 바리스타. 경남CBS경상남도 권정택 사무관과 카페우리 김인순 바리스타. 경남CBS
    ◇이윤상> 경남도청에 '카페우리'라는 새로운 카페가 생겼습니다. 지난 7일에 문을 연 이 카페는 8명의 어르신들이 청년, 장애인 인턴과 함께 운영하는 '상생 일자리 나눔카페'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만들어진 카페인지 이 사업을 담당한 경상남도 권정택 사무관과, 이 곳에서 일하시는 어르신 김인순 바리스타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권정택> 반갑습니다. 경남도청 노인 일자리 담당 사무관 권정택이라고 합니다.
     
    ◆김인순> 카페우리에 근무하고 있는 바리스타 김인순이라고 합니다.
     
    ◇이윤상> 어떤 카페인지 소개부터 들어볼까요?
     
    ◆권정택> 카페우리는 어르신들이 과거에 경험했던 그런 일들을 재활용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소한 그런 실버 카페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페이기는 하지만 청년도 일을 하고 장애인도 일을 하고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일을 하는 상생 카페입니다.
     
    ◇이윤상> 실버카페지만 청년과 장애인 인턴도 있어서 상생 일자리 나눔카페군요.
     
    ◆권정택> 그렇습니다. 새로운 시도의 노인 일자리 사업이라고 하거든요. 예전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라고 하면 어르신만 참여하는 걸로 이렇게 한정 지어졌는데 앞으로는 상생 차원에서 어르신과 다른 세대 간의 격차를 서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나눔 일자리 카페입니다.
     
    ◇이윤상> 카페 이름이 '카페우리'예요. 이름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권정택> 이 '우리'라는 뜻은 영어로 U-RE, 너에게 다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에게 다시라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어르신들에게는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청년에게는 재도약을 그리고 장애인에게는 재발견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그런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윤상> 너에게 다시 새로운 인생을 준다. 왠지 모르게 벅찬 감동이 밀려오는데요. 실제로 인생 2막을 새롭게 여신 김인순 어르신도 나와계시죠. 카페우리에서 바리스타를 맡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김인순> 네.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고요. 저희 같은 경우는 시니어들이기 때문에 실제로 일자리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데요. 평소에 제가 카페에 가고 차를 마시고 하는 걸 되게 좋아했는데 이번에 도청에서 이렇게 크게 마음 쓰셔가지고 시니어들에게 이렇게 배려해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윤상> 이전에는 바리스타와 관련 없는 일을 하셨어요?
     
    ◆김인순> 그렇죠. 저는 이전에 자원봉사를 한 37년간 했고요 자원봉사에도 할 수 있는 기한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요, 그래서 그만두고 무엇을 할까 운동을 해야 되나 고민하고 있었을 때 제가 전에 관심이 좀 있어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놓은 게 있었는데 이번에 도에서 생각지도 않게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지금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이윤상> 37년 자원봉사를 하시고 7일부터는 바리스타로 일을 해오신 건데, 요며칠 실제로 해보니 어떤가요? 안 하던 일을 해서 좀 어색할 것 같기도 하고 어려운 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김인순> 지금 7일부터 해서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저희가 매일 근무는 하지 않습니다. 조를 짜가지고 이렇게 돌아가면서 하거든요. 그러면 직원들이 같이 오셔서 일 하고 청년분들 하고 또 장애인분들과 같이 하니까 지금은 아직까지 안정된 단계가 아니라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갈 곳이 있고 할 수 있다는 거기에 긍지를 갖고 아주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이윤상> 청년과 장애인 한 분씩 계시고 어르신들과 함께 일하시는데, 다들 손발은 잘 맞나요?
     
    ◆김인순> 처음에는 좀 걱정을 했어요. 각자 살아 온 경험이 달라서 같이 일할 때 서로 익숙하지 못해서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을까 고민을 했었는데 같이 일하는 청년분이 어르신, 어르신 하면서 딸보다 더 정겹게 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를 배려해주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또 장애인분들은 장애인분들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애쓰는 거 보고 있으면, 좀 느릴 뿐이지 다 할 수 있거든요. 저희 시니어들도 청년들보다는 느려요. 그렇지만 또 제 몫은 다 하잖아요. 그래서 더불어 일하는 지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사실은 일하면써 힘들지만 또 서로 한마디씩 툭 농담도 던지고 거기에 또 중간중간 이렇게 웃고. 카페우리는 그럴 수 있는 곳이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카페우리. 경남도청 제공카페우리. 경남도청 제공
    ◆권정택> 사실 초창기에는 많은 분들이 우려를 하셨습니다. 저희들도 마찬가지고 왜냐면 어르신들이 일을 하시면서 조금은 느린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소비자의 빠른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할까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또 청년하고 장애인하고 또 어르신과 서로 이렇게 잘 어울려서 일을 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상당히 많이 했었는데,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카페 개소 2주 전부터 많은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타이트하게 계획대로 이렇게 연습을 거친 이후에 지금은 아주 호흡이 잘 맞으십니다. 또 오시는 분들이 그 맛에 반해 가지고 다음에 또 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지금 너무 손님이 많아서 오히려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이윤상> 얼마나 많이 오세요?
     
    ◆김인순> 지금은 너무 바빠서 대화할 시간도 없어요.
     
    ◇이윤상> 너무 잘 돼서?
     
    ◆김인순> 줄이어서 오시고 계시거든요.
     
    ◇이윤상> 가장 중요한 가격. 커피 가격은 어느 정도 해요?
     
    ◆김인순> 커피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1,100원이고 아이스아메리카노는 1,600원입니다.
     
    ◇이윤상> 너무 저렴한 거 아니에요? 재료가 저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김인순> 저희 재료는 정말 최고급으로만 쓰고 있고요. 일하는 사람들 다 숙달된 조교들이 돼서 커피를 내리면 커피 크래마도 그렇게 많이 맛있게 부드럽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오시는 손님들이 커피 맛있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그런 한마디 말에 정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윤상> 저도 오늘 한잔 먹어봤는데 천 원대에 먹을 수 있는 맛이 아닙니다. 도청 가면 무조건 가봐야 할 코스인 것 같아요.
     
    ◆김인순> 일부러 찾아오셔야죠.
     
    ◇이윤상> 하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참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는 마음이 제게도 전해지는데요. 가족들도 이런 모습 보면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김인순> 저는 아들만 둘이거든요. 남편뿐만이 아니라 자식도 며느리도 전부 정말 좋아해줘요. '전문적인 직업을 하신다는 게 어려운 일인데 어머니 연세에 깨끗한 단복을 입고 손님들 앞에서 웃으면서 하시는 모습 보면 너무 좋습니다.' 하면서 저를 자랑스러워하거든요. 그래서 성공했다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닙니다만 부모가 자식 앞에 그래도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아주 기분 좋게 하고 있습니다.
     카페우리. 경남도청 제공카페우리. 경남도청 제공
    ◇이윤상> 같이 일하는 어르신들도 각자 다른 인생을 살아오셨을 텐데요. 대화 좀 해보셨어요?
     
    ◆김인순> 저희 팀원이 8명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참 팀워크가 좋아요. 아무튼 이전에 뭘했는지 얘기를 나누다 보면 자원봉사가 아닌 다른 쪽에서 또 봉사하신 분들도 있고 또 전업 주부로 사신 분들도 있어요. 이렇게 나와서 일해 보니까 그분들도 본인들이 우물 안의 개구리였구나 나와 보니까 너무 좋다. 이런 식으로 다 말씀하시고 좋아하세요. 사람을 딱 보면 진정으로 좋은지 안 좋은지 보이잖아요. 함께 하는 분들이 정말 절실하게 자기가 필요로 해서 하고 있구나 행복해 하는 구나 하는 걸 느끼고 있거든요. 저도 마찬가지고 매일매일이 정말 행복합니다.
     
    ◇이윤상> 사무관님 이런 모습 보면 참 뿌듯하시겠어요.
     
    ◆권정택> 네. 정말 뿌듯합니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이 과거에 그런 화려한 경력들도 퇴직하고 나면은 잊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그런 기술들을 다시 한 번 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게 좋고 또 어르신들이 가정에만 계시면 사실은 우울감이 오고 조금 의기소침해 있는 분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사회 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활기를 찾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이윤상> 노인 일자리 사업 담당이신데, 카페우리만 담당하는 게 아니죠?
     
    ◆권정택> 노인 일자리 사업 전반적으로 다 하고 있습니다. 그 업무 속에 도청에 입점해 있는 카페가 포함이 되는 겁니다. 현재 우리 도내에 한 770여 개의 일자리가 있는데요. 여기에 참여하신 어르신이 5만 3천 명 정도 됩니다. 이분들이 참여함으로 인해 최대 한 달에 월 71만 2천 원 정도 급여를 받아 가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참여함으로 인해 연 의료비 지출이 1인당 54만 6천 원 정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고 3개월간 의료기관 이용 횟수가 0.5% 감소하는 효과와 노인 빈곤율 63% 완화된다는 그런 연구 결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해서 이렇게 삶의 질이 나아지는 걸 보면 저도 행복함을 많이 느낍니다. 또 더 많은 일자리를 개발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노인일자리사업 효과. 경남도청 제공노인일자리사업 효과. 경남도청 제공
    ◇이윤상> 급여와 여러 복지 효과를 말씀하셨는데 어르신, 실제로 이 부분은 만족하세요?
     
    ◆김인순> 저희 시니어들은 나이가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어요. 하루에 풀로 8시간 10시간을 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돈은 많으면 좋지만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거기에 긍지를 갖기 때문에 꼭 금액에만 저희들은 연연하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근무 시간에 적당한 근무 조건, 또 제가 일을 해보면서 느끼는 게 예우를 받는 게 참 중요하게 느껴지고 감사하게 느껴져요. 저희 담당하는 담당자분이 계시고 사무실에 팀장님, 그 위에는 단장님이 계시는데 그분들은 다 젊잖아요. 그 분들이 진짜 어르신 어르신 하면서 예쁘게 해요. 행동이나 말을. 그래서 사랑스럽고 보면 정말 예쁘고 그래요. 올해 5월에는 어버이날이 있었잖아요. 어버이날에 단장님이 오셔서 한 분 한 분 다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건강하시라 하면서 이렇게 해 주실 때 '아 나도 인간으로서의 예우를 받고 있구나' 하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많은 감동을 받고 있고 더욱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윤상> 사회의 어른으로 존중과 예우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부분이군요. 이 방송을 듣는 분들 중 혹은 주변 가족들 중에 이런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만한 어르신들도 계실 텐데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권정택> 일자리 사업은 사실은 그 전년도 말 또는 연초에 세팅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산에 따라서 사업 량을 정하다 보니 그런 현실이 있는데 중간에 혹시나 이렇게 일자리가 늘어나면 새로 신청이 가능하긴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그 전년도 말이라든지 그다음해 초에 이렇게 신청을 하시면 대다수 어르신이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윤상> 관심 있으면 지금부터 준비해서 연초에 신청해야겠군요.
     
    ◆권정택> 자기가 과거에 했던 그런 경험과 현재의 내 건강 상태를 체크해 보시고 적합한 일을 하시면 됩니다. 
     
    ◇이윤상>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혹시 방송을 통해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세요?
     
    ◆김인순> 지금 사실 100세 시대라 하지만 어르신들이 갈 곳이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이런 좋은 제도가 있음에도 몰라서 못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방송을 보시고 이런 매체를 통해 가지고 알게 되신다면 꼭 시니어 카페가 아닌 또 일자리 창출로 해가지고 보면 거리에 종이를 줍는다든지 벽에 붙은 벽지를 뛴다든지 이런 일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 일들에도 참여하셔서 돈이 문제가 아니고 첫째는 제가 나가려고 하면 꾸며야 됩니다. 꾸며야 되면 건강을 챙길 수밖에 없거든요. 첫째는 내가 건강해야 되니까 잘 챙겨 먹어야 되고 또 밖에 나가서 사람을 보려고 하면 예쁘게 꾸며야 되고 또 사람을 보면서 인상 써서 볼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스마일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웃는 연습도 해야 되고 하니까 그러다 보면 참 집에만 있는 거랑 다르게 바뀌어요. 그래서 많이 동참하셔서 집에만 계시지 말고 여가 활동을 좀 할 수 있게 되는 이런 일자리 사업으로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한번 참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윤상> 사무관님 이런 일자리 많이 만들어 주셔야겠어요.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요?
     
    ◆권정택> 더욱더 책임감을 느낍니다. 사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지금은 많이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어르신 희망에 맞는 그런 사업을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하게 쓰레기 줍기라든지 이런 단순한 차원에서 머물렀지만 지금은 어르신의 경험들을 재활용해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기회로 저희들이 더 많이 개발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은 그런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그 자체에 큰 행복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도민 여러분께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 혹시 만나시거든 힘이 드는 격려의 말씀도 좀 해주시고 조금 더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윤상> 카페 홍보 할 시간도 조금 더 드릴게요. 카페우리에서 제일 유명한 음료나 메뉴? 이런 거 뭐 있습니까?
     
    ◆김인순> 여름에는 시원하게 스무디 종류나 과일을 넣어서 갈아서 마시는 그런 메뉴도 많으니 좋고요. 커피는 커피대로의 매력이 있죠. 맛은 말할 것도 없고 또 얼그레이라든지 쌍화차 같은 차들도 있고 지금 한 30여 가지 메뉴가 있는데 꼭 오셔서 다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이윤상> 음료 말고 다른 것들은요?
     
    ◆김인순> 커피콩빵 이런 것도 있고 또 호두나 견과류 정과 이런 것도 있고 참기름 세트도 있고요.
     
    ◇이윤상> 그런 것도 팔아요?
     
    ◆김인순> 네. 전부 직접 어르신들이 깨끗하게 만들기 때문에 누룽지도 집에서 저희들 아침에 입맛이 없을 경우 누룽지 삶아서 먹으면 좋거든요. 출근하시는 젊은 분들도 그거 좀 삶아 드셔보세요. 너무 좋아요. 라면 잡수지 말고. 그리고 이것 말고도 품목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윤상> 선물용 사기에도 좋아 보이네요. 특히 커피가 천 원대라는 점 기억하시고 꼭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성공적인 사업 되도록 두 분께서도 더 힘써주시고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권정택·김인순> 네. 감사합니다.
     
    ◇이윤상> 지금까지 카페우리 김인순 바리스타와 경상남도 권정택 사무관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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