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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 김기정…국힘 대표 이재선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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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 김기정…국힘 대표 이재선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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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당선인 사전 의원총회서 추대
    12대 시의회 국힘 과반 이상 다수당
    7월 임시회 의장단 공식 선출 예정

    지난 2020년 10월 21일 김기정(국민의힘·영통2·3, 망포1·2동) 수원시의회 부의장이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답변하고 있는 모습. 수원시의회 제공지난 2020년 10월 21일 김기정(국민의힘·영통2·3, 망포1·2동) 수원시의회 부의장이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답변하고 있는 모습. 수원시의회 제공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5선에 오른 국민의힘 김기정(파선거구)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이 차기 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사실상 확정됐다.

    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는 김 부의장과 함께 의장 후보로 거명됐던 4선의 이재선(아선거구) 의원이 내정됐다.

    22일 수원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 국민의힘 측은 전날 지방선거 당선인들의 사전 의원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 같이 추대했다.

    이재선 수원시의원 프로필 사진. 수원시의회 제공이재선 수원시의원 프로필 사진. 수원시의회 제공
    제12대 수원시의회는 국민의힘이 20석으로 전체 의석의 과반을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6석, 진보당은 1석이다.

    의장직은 관례상 과반 이상의 다수당 몫이다. 부의장직에는 제1야당인 민주당에서 추천한 인물이 오르게 된다.

    시의회는 다음달 4~6일로 예정된 임시회에서 5명의 상임위원장을 포함한 의장단을 선출한다. 임기는 전반기 2년간이다.

    김기정 의원은 오랜 의정 경험과 폭넓은 친화력으로 시의회 내 여소야대 국면에서 의장으로서 합리적 협치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방의회 최대 화두인 특례시의회의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그는 과거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수원시의 위탁시설 관리·감독 부실 문제와 영통 폐기물 소각장 실태 등을 지적한 바 있다.

    영통구청장 출신의 이재선 의원은 공직 경험을 토대로 집행부와의 가교 역할을 하며 당의 원내대표로서 신임 의장과 호흡을 맞출 적임자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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