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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빨랐던 한미회담, 국민 74.8%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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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가장 빨랐던 한미회담, 국민 74.8%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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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성인 1019명 대상 한미정상회담 관련 인식조사
    "회담 최대 성과, 한미동맹 강화·기술협력 구체화"

    건배하는 한미 정상. 연합뉴스건배하는 한미 정상. 연합뉴스
    우리 정부 출범 후 가장 빠르게 성사된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국민의 74.8%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열린 한미정상회담의 의미와 성과에 대해 인식조사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의뢰로 모노리서치가 전국 성인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한미정상회담의 의미와 성과에 대해 인식조사한 결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의뢰로 모노리서치가 전국 성인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한미정상회담의 의미와 성과에 대해 인식조사한 결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역대 최단기에 열린 한미정상회담이라는 점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 답변은 60.1%, '긍정적' 답변은 14.7%로 긍정 평가가 70%를 넘었다.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과 '만족' 응답도 각각 53%, 21.2%로 나타났다.
       
    이번 회담의 최대 성과로는 '한미동맹 강화'(47.2%)와 '핵심·신흥기 술협력 구체화'(32.3%)를 꼽았다. 해외 원전 수출과 소형원자로 기술협력 등 '에너지 협력 강화'에 응답한 비율은 7.2%였다.
       
    특히 한국의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으로 '역내 주요국들과 공급망 협력 강화'로 답변한 비율이 53.7%를 차지해 공급망 안정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PEF 참여가 한국의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응답은 14.6%였다.
       
    반면 한미 경제안보 협력이 강화됨에 따라 중국의 견제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는 응답은 14.3%에 그쳤다.
       
    전경련은 "이번 IPEF 참여에 대해 기대가 큰 만큼 우리 경제발전의 계기로 삼는 동시에 주변국과의 관계 관리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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