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7백여 명 발생하는 등 확진자가 연일 1천여 명대 안팎으로 나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황진환 기자부산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7백여 명 발생하는 등 확진자가 연일 1천여 명대 안팎으로 나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시는 12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4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107만 3190명이다.
또, 기저질환이 있던 50~80대 확진자 4명이 숨져 지금까지총 사망자는 209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8명이고,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3.4%이다.
부산에서는 지금까지 20만 7148명이 4차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