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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2030월드엑스포 유치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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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 2030월드엑스포 유치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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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코로나19 털고 흑자 전환 사활
    제3전시장 건립 추진

    벡스코 전경. 벡스코 제공벡스코 전경. 벡스코 제공벡스코는 올해 경영 목표를 '미래성장 기반 마련과 경영 정상화'로 정하고 코로나19 대전환기에 승기를 잡겠다고 25일 밝혔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제3전시장 건립 등 부산 미래를 결정할 대형 마이스(MICE·국제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현안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해 마이스 재건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벡스코는 전면적인 조직 쇄신을 통해 지난 2년 동안의 적자를 극복하고 흑자 달성에 역량을 집중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단계별 일상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마이스 정상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우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두바이엑스포 현장에 협력관(조숙은 부산엑스포 홍보관장)을 파견하고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에 인력 1명을 지원하고 있다.

    벡스코 조직 내 '엑스포 지원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장실사단 방문 기간에 맞춰 미리 보는 2030 엑스포를 콘셉트로 '프리뷰 2030 엑스포(가칭)' 개최를 추진한다.

    실사단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역량은 물론 국민적 유치 열기와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부산이 엑스포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부산 마이스 산업의 미래 핵심 인프라인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에도 속도를 낸다. 제3전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할 마이스 수요에 대비하고자 오는 2024년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공유재산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시면적 1만7천㎡을 확충할 제3전시장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컨벤션시설로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벡스코 이태식 대표이사는 "올해는 부산 마이스 산업의 미래가 결정되는 중요한 해라고 볼 수 있다"며 "전 임직원이 2030월드엑스포 유치 지원과 제3전시장 건립, 경영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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