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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오후 9시까지 7437명…'역대 최다' 기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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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 오후 9시까지 7437명…'역대 최다' 기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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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최근 확진자 증가 추이를 고려하면 25일 최종 확진자 수는 8천명대를 넘어 2020년 1월 국내에 코로나19가 상륙한 이후 처음으로 9천명대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한형 기자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한형 기자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2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7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7437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 15일의 7848명을 넘어 역대 최다치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된다.

    최근 확진자 증가 추이를 고려하면 25일 최종 확진자 수는 8천명대를 넘어 2020년 1월 국내에 코로나19가 상륙한 이후 처음으로 9천명대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집계치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 5675명보다 1762명이 많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5675명에 비해 1762명이 증가한 것으로, 1주일 전인 지난 17일 동시간대 3334명과 비교하면 무려 4103명이나 급증했다.

    서울 중구 서울시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한형 기자서울 중구 서울시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한형 기자통상 '주말 효과'로 주 초반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다가 주 후반부에는 늘어나던 현상도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효과가 약해지고 있다.

    지난주(17~23일) 국내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3%로 집계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오미크론이 우세종화된 것이 확인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524명(60.8%), 비수도권에서 2913명(39.2%)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2291명, 서울 1590명, 인천 643명, 대구 498명, 부산 322명, 광주·충남 각 311명, 경북 281명, 대전 209명, 전남 191명, 전북 172명, 강원 164명, 경남 156명, 울산 100명, 충북 98명, 세종 68명, 제주 32명 등이다.

    지난 18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4070명→5804명→6601명→6767명→7007명(7008명에서 정정)→7629명→7513명으로 하루 평균 약 64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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