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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에 박영기 전북대 교수



전북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에 박영기 전북대 교수

    새만금사업 관련 중요 사항 심의
    2024년 1월 말까지 임기

    박영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 전북대 제공박영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 전북대 제공새만금 사업과 관련해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에 박영기 전북대 교수가 위촉됐다.

    국무조정실은 24일 박영기 전북대 토목공학과 교수를 새로운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새만금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30인 이내의 정부·민간 위원으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장은 대통령이 위촉한다.

    신임 박영기 위원장은 한국수자원학회 운영부회장, 통합물관리 비전포럼 위원, 금강수계관리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수자원 분야 전문가다.

    새만금개발청 기술자문위원회 위원과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으로 활동하는 등 새만금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가 밝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1월 22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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