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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100여 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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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100여 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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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가족간, 지인간 접촉으로 인한 확진…주말새 200여 명 확진
    아산도 60명 확진…곳곳서 산발적 감염 이어져 방역 당국 긴장

    천안시 서북구 선별진료소. 천안시 제공천안시 서북구 선별진료소. 천안시 제공충남 천안에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100여 명이 추가됐다. 대부분 가족간이나 지인간 접촉 등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24일 천안시에 따르면 직산읍에 거주하는 70대 등 108명(천안 7776~7883번)이 전날 검체를 채취해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들 가운데 46명은 지역내 접촉으로 대부분 가족, 지인 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13명은 자가격리 중에 양성반응이 나왔으며, 18명은 타지역 관련 확진자들로 파악됐다.
     
    특히 최근 들어선 자발적 검사를 통한 확진자가 늘어났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전날도 23명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아 양성 반응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21곳에 대한 역학조사를 완료하고 GPS등 통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 가운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발생해 25명이 검사를 받아 2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3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 8명은 해외입국자로 분류됐다. 
     
    천안에서는 지난 22일에도 9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절반가량인 51명은 지역내 감염으로 가족과 지인간 접촉을 통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아산에서도 23일 온양5동에 거주하는 10대 미만 등 60명(아산 3403~3462번)이 검사를 받고 확진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밀접접촉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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